이동 삭제 역사 ACL 성제준TV/비판 및 논란 (r1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없는 단어를 지어낼 정도로 부실한 어휘력 === '''신문사에서 칼럼니스트로 일했음에도 어휘력이 굉장히 부실하다.''' 대표적인 사례가 ''''공과' 개념을 '공과 사'라고 혼동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를 지적당하자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기는 커녕 '사별성'이라는 있지도 않은 단어를 지어낸 것. 사실 그의 저서에서도 '''조사 '의'를 '에'라고 잘못 쓰는 것은 물론''', ''''비극적인 차별적인 일''''이라는 문법에 맞지 않고 중복되는 표현까지 사용할 정도다. 이런 틀린 표현들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책을 만든 출판사 루비박스가 신기할 지경. 게다가 명사 '[[냉혈한]]'을 형용사의 활용 형태로 착각하고 계속 '냉철하다'의 활용 형태인 '냉철한'과 혼동해서 쓰거나, '진두지휘(陣頭指揮)'라는 성어를 '''"전'''두지휘"라고 발언한 전적도 있다. 미디어펜 칼럼에서도 '구태의연'을 '연연하다'와 합쳐서 '구태연연해하다'라는 말로 써버린 것은 덤이다. --10년 동안 대학 졸업 못했던 이유가 있었다-- 심지어는 [[옹]]이라는 단어의 뜻조차 모른다. [[펜앤드마이크]]에 출연할 때 게스트로서 [[지식의칼]], [[팩맨TV]], [[정규재]]와 함께 대담을 할때 [[옹]]이라는 단어가 나오자 성제준은 그 자리에서 곧바로 '''"옹이 뭐예요?"'''하고 정규재에게 물어봤고 지식의칼과 팩맨TV는 어이없어했다. 정규재는 성제준이 한심한듯 "늙었다는 뜻이죠."라고 대답했다.[[https://youtu.be/rt0KXfXrZ94|영상]]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8.223.241.144)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